해외한인장로회 전사무총장, <이단감별사 대교회 사기극> 추천서 보내

이 책은 이단감별사들의 공작정치, 금품거래의 어두운 면 드러내

편집인 | 입력 : 2021/09/21 [09:20] |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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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일찍 도미하여 해외한인장로회 5년 연속 연임하여 15년 동안 전설적인 사무총장직을 맡았던 장세일목사가 <이단감별사 대교회사기극>을 위하여 추천서를 보내왔다. 장목사의 며느리는 하버드대학원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연방법원 서기를 지내기도 했다. 

 

장목사는 " 전세계 21억명의 기독교인들이 3만 8천개의 기독교 종파에 속해 있으며, 한국에만 374개의 교파가 있는데 한국의 지도자들도 자기가 속한 교단 밖의 교회들을 경험해 보지도 못했는데 어떤 잣대로 다른 이들을 이단으로 정죄할 수 있는가?"라고 하면서 이단감별사들의 자의적인 잣대는 보편성을 결여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목사는 황규학 박사가 저술한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사기극] 방대한 내용에는 모두 저자가 주장하는 근거를 모두 자료로 제시하였고, 지난 한국교회의 이단조작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한국교회 앞에 들어내었고......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경우 이단조작자들에게 쉽게 농락당하지 말고 자기를 스스로 경계하면서 과감하게 복음을 전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알고 과거에 이단시비로 고통을 당한 교회들이 꼭 일독을 하기를 권한다"고 하면서 한국의 이단감별사등의 이단정죄는 문제가 많이 있음을 역설했다 . 

    

 

 

                        추천서

 

신학을 전공한 목사이면서 동시에 일반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을 취득한 교회법 전문가로서, 그동안 한국교회의 수많은 분쟁 사건을 명료한 법이론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바 있는 황규학 박사가 이번에 한국교회 현대사의 이단논쟁에 대한 배후의 이야기를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사기극]이란 제목으로 출판하였다. 

 

한국교회는 140년이란 짧은 기독교 역사를 가졌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교파 교회들이 모두 한국에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유래없는 교회의 부흥과 발전이 있었는데 이 뒤에는 수많은 부흥사와 특별한 목회자들이 있었다.

 

순복음이 생소한 때 조용기 목사도 초기에 이단시비가 있었으나 오히려 지금은 모두가 그의 공적을 치하하고 있다. 이같이 그 동안 수많은 목사들과 그를 따르던 교인들이 이단시비로 무수한 고통을 받았는데 저자의 주장대로 몇몇 자칭 이단전문가라는 인사들의 사기극으로 농락당한 것이라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선 전세계 21억명의 기독교인들이 3만 8천개의 기독교 종파에 속해 있으며, 한국에만 374개의 교파가 있는데 이 많은 종파(교파)가 발생한 이유는 성경해석과  교회가 속한 문화 지리 역사의 차이 때문이다.

 

한국교회 교인들은 세계에 이렇게 많은 기독교회들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자기 교회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기에 다른 교파 교회를 경험할 수 없다. 또한 한국의 지도자들도 자기가 속한 교단 밖의 교회들을 경험해 보지도 못했는데 어떤 잣대로 다른 이들을 이단으로 정죄할 수 있는가?  

 

전세계에 흩어진 750만 한인들을 주 대상으로 약 35개국에 산재한 470여개 교회들이 모인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KPCA:해외한인장로회)를 16년 간 사무총장으로 섬기며 수많은 해외교회들을 방문하였고, 교단이 속한 미국교회협의회(34교단)과 CCT :Christian Church Together(43교단)의 회원으로 다양한 배경의 교회 지도자들을 접촉하면서 이들의 신학과 신앙의 행태가 한국교회와는 다른 것을 경험한 후, 기독교의 기본 신앙이 일치한다면 같이 공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번 황규학 박사가 저술한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사기극] 방대한 내용에는 모두 저자가 주장하는 근거를 모두 자료로 제시하였고, 지난 한국교회의 이단조작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한국교회 앞에 드러내면서 앞으로는 다시 이런 공작과 정치 그리고 금전수수의 뒷거래를 과감히 제거하자는 순수한 취지라로 이해를 한다.

 

그리고 영적인 은사로 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경우 이단조작자들에게 쉽게 농락당하지 말고 자기를 스스로 경계하면서 과감하게 복음을 전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알고 과거에 이단시비로 고통을 당한 교회들이 꼭 일독을 하기를 권한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서로 다른 성향의 은사들과 특색을 포용하여 하나되어 한국사회를 섬기는 일로 신뢰받는 교회를 회복하기를 바라며 모두가 일독하기를 추천한다. 

 

전 해외한인장로회 사무총장 장세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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