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장경덕 처남 매부, '범죄와의 협력'
콩고에서 공문서위조와 횡령으로 징역 2년과 벌금 20만불을 선고받은 선교사들을 후원
편집인 | 입력 : 2021/04/11 [10:01] | 조회수: 600
처남매부, 범죄와의 협력
최삼경, 장경덕처남매부는 범죄협력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들은 교회와 신앙이라는 인터넷 언론을 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십억씩 모금을 받아 최근에 발행인이 500만원 벌금으로 기소되었다.
이들은 다시 콩고에서 범죄자로 선고를 받은 두 선교사들까지 다시 파송하여 범죄에 협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범죄인 선교사 파송
한경훈, 박성원선교사는 콩고대학에서 선교사로서 활동하였다가 공문서위조와 학교공금 횡령사건으로 콩고 법정으로부터 각각 징역 2년, 20만불의 형을 선고받았다. 콩고에서 볼 때 이들은 범죄자이다. 그러나 처남(장경덕) 매형(최삼경)이 범죄자들을 선교사로 파송한 것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범죄와 협력하고 있다.
2021.4.9 빛과 소금교회주보는 한경훈 선교사가 특별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범죄와 협럭하는 빚과 소근교회
한경훈목사는 콩고대학에서 수십만불 학교공금을 횡령하여 징역형 2년을 언도받고 바로 한국으로 출국하여 다시 빛과소금(빚과 소근)교회의 파송을 받아 동티모르 선교사로 나갔다. 빛과 소금교회는 범죄와의 전쟁이 아니라 범죄와의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
콩고법정 판결문
박성원선교사 협력
박성원선교사는 강동노회소속 가나안 교회가 협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남매부가 범죄에 협력하는데 용감한 것이다.
서울강남노회도 범죄와의 협력
그러나 서울 강남노회는 한경훈, 박성원의 주소를 콩고로 쓰고 있다. 선교지는 동티모르인데 주소지를 콩고로 하여 노회원들을 기만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최삼경, 장경덕이라는 일반대학이 아닌 더욱 경건한 신학대학교 출신자들이 범죄와의 협력을 하고 있다.
불법적으로 지난 10년 동안 15억 이상을 모금받았고, 콩고에서 공문서위조와 학교공금횡령으로 인한 징역 2년과 벌금 20만불을 선고받은 범죄자 선교사들을 후원하여 범죄와의 전쟁이 아니라 범죄와의 협력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최삼경은 자신이 교리적, 재정적 이단이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이단, 삼단하는 것으로 타났다.
장경덕은 선지학교출신이면서 불법모금을 장려하고, 범죄선교사를 후원함으로서 거짓 선지자가 아니냐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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