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이 협박의 달인이라 함은 금품을 주거나 자신에게 반하는 주장을 하면 그냥두지 않겠다며 협박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신도가 마스크를 쓰고 설교하라고 부탁하자, 자신도 대항할 것이라고 사실상 협박에 가까운 발언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최삼경은 이단과 설교(날자)를 조작하고, 자신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그냥두지 않겠다", "대항하겠다"고 하여 협박성 발언을 멈추지 않고 있다. 최삼경은 적반하장식 목회를 하고 있다. 현재 총회재판국은 최삼경건에 대해서 서울동북노회가 기소제기여부를 결정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