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크리스천 뉴스, 정인이 사건 침묵

명성교회사건은 대대적 보도, 편파적 언론의혹

편집인 | 입력 : 2021/01/09 [04:46] | 조회수: 606

 

1월 4일, 5일 CBS TV 뉴스를 보면 CBS가 정인이 사건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김현정 라디오 뉴스쇼에서만 다루고 TV에서는 한 줄기의 뉴스도 내보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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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기독교와 관련한 대형뉴스임에도 불구하고 CBS TV가 다루지 않고 있는 것은 정연이 아버지가 자신의 회사 직원이기 때문이다. 1월4일, 5일 뉴스를 보면 정인이 사건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월 5일 뉴스는 단지 명성교회 사건에 집중시켜 정인이 사건을 희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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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명성교회건은 교인총회, 노회인준, 101회 헌법위원회 결의, 102회 재판국, 104회 수습결의를 통하여 적법하게 하였기 때문에 사회법에서도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법도 2/3이상 되면 총회결의를 통하여 잠재할 수 있고, 이 또한 총대들 2/3이상 결의를 통하여 확정되었기 때문에 절차상에 하자는 없다. 104회 총회시 이미 총회의 결의를 통하여 위임을 받아 수습전권위원회가 실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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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는 이미 소수로 전락한 사람들의 입장만 방영하여 편파방송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명정위의 김하나목사 직무정지가처분소송도 총회가 수습하기로 결정한 이상, 교회 공동의회를 통하여 재청빙받을 필요가 없다. 장로교는 치리회를 위주로 하는 교단이기 때문에 상위치리회가 결정하면 하위 치리회는 따르면 그만이다. 

 

CBS가 명성교회건을 방영하였다면 더욱 비중이 있는 정인이 사건도 침묵하지 말고 형평성이 있게 다루었어야 했다. 그러나 다른 방송국에서는 정인이 사건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MBC, SBS, JTBC, YTN, TV조선, 채널A 등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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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독공보의 정인이건 기사도 약 24,000여명이 클릭을 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나타냈을 정도이다. 그만큼 정인이 사건은 비중있는 사건이었다. CBS도 정론을 펼친다면 TV뉴스로 내보내야 했다.

 

http://www.lawtimes.net/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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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안희환목사도 CBS TV가 정인이 사건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고, 오히려 차별금지법을 주장하고 있다며 후원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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