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는 이미 소수로 전락한 사람들의 입장만 방영하여 편파방송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명정위의 김하나목사 직무정지가처분소송도 총회가 수습하기로 결정한 이상, 교회 공동의회를 통하여 재청빙받을 필요가 없다. 장로교는 치리회를 위주로 하는 교단이기 때문에 상위치리회가 결정하면 하위 치리회는 따르면 그만이다.
CBS가 명성교회건을 방영하였다면 더욱 비중이 있는 정인이 사건도 침묵하지 말고 형평성이 있게 다루었어야 했다. 그러나 다른 방송국에서는 정인이 사건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MBC, SBS, JTBC, YTN, TV조선, 채널A 등이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