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에서 방영하는 싱어개인 프로그램에 3라운드에서 떨어졌지만 심사위원들을 가장 당황시킨 30호의 가수가 있었다. 유튜브 클릭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심사위원들은 진정 뮤지션이라고 극찬을 했고, 대형가수가 될 가능성이 많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선희는 장류를 초월하기 때문에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이해리라는 심사위원은 섹시하고 퇴폐하며, 달려가고 싶다는 평을 했고, 선미는 자기와 밀당을 하고 있다며 섹시함의 극치를 드러냈다고 평가 했고, 유희열은 무명가수의 반란이라고 평하면서 사람이 매력이 있다고 평하고 스타의 향기가 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사람은 100주년 기념교회를 담당했던 이재철목사의 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