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신천지 뒤에는 금천지

이단비판과 금권추구

기독공보 | 입력 : 2017/05/29 [03:58] | 조회수: 1307

 

▲     © 법과 교회

 

이단감별사들, 통진당 이석기와 다를 바 없어

한국교회는 어떤 교회를 가든지 신천지 출입금지 스티커가 붙어있다. 통합교단은 지금까지 최삼경의 라인인 정윤석에게 포스터를 의뢰하여 구매한 것이 드러났다. 결국 이단감별사세력은 스티커 장사를 하여 이권을 챙기는 의혹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스티커를 팔아서 이권을 챙기겠다는 것이다.  정윤석은 예장통합교단과 합법적으로 계약하여 스티커를 매매했다는 것이다. 통진당 이석기도 앞에는 노동운동을 하면서 뒤로는 통진당의 모든 인쇄물을 담당하므로 이권을 챙겼던 것이다. 그렇다면 앞에서는 이단척결하면서 뒤로는 금품을 챙긴 이단감별사들이나 이단감별사옹호언론등은 통진당 이석기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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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겟은 다음과 같이 만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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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기자는 대전 삼성교회에 대해서도 취재입장이라고하지만 억지로 신천지가 존재하는 것 처럼 기사를 썼고, 강북제일교회건에 대해서도 신천지로 조작하려는 의혹을 보여왔다. 그의 기사내용과 책을 보자.

대전 삼성 교회 신천지 조작의혹

정윤석은 대전삼성교회를 취재하면서 목사편에 서서 목사반대편 신도들을 신천지로 몰려는 흔적이 있었다. 일부 신천지가 개입했다고 했다. 그러나 일반 신도들을 신천지로 몰았다. 정윤석은 대전 삼성교회에 목사 반대편에 마치 신천지가 있는 것 처럼 기사화 했다. 목사지지측의 얘기를 듣는 것 처럼 하면서 마치 신천지가 있는 것으로 기사를 써내려간다. 신천지로 조작하기 일보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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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목사는 쫏겨나고 목사지지측은 거의 교회를 떠나버렸다. 목사측은 자신의 반대파들을 신천지로 몰고 정윤석을 끌어들여 신천지신도인 것처럼 기사화하게 했다. 그러나 신천지는 한 명도 없었다. 당시 반대파들은 한남대 김형태총장까지도 신천지로 몰았다. 

이외에도 정윤석은 이단신천지 대처법이라는 책에서 강북제일교회의 신도들을 신천지로 조작한 의혹이 있다. 신천지 의혹자라는 표현을 하였다.   

강북제일교회 신천지 조작의혹

신천지 대표 드림팀의 종합매뉴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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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천지 대처 드림팀이 절망팀이 되었다.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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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윤석은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을 신천지로 조작시도 하는 글을 쓴다. 그의 글 전개는 이단감별사들의 주장을 정당시하면서 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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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추정에 또 추정, 의훅에 의혹이다. 기초적인 논리 훈련이 되지 않아서 이다. 법원은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없다고 판단했다. 강북제일교회에서는 지금까지 한 명의 신천지신도가 발견이 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억지로 신천지를 만들어 신천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뒤로는 전국교회에 신천지 출입금지라는 스티커를 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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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앞에는 신천지, 뒤로는 금천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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